"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임동민(25)씨는 “1억원을 모으든 1000만원을 모으든 자신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잊지 말라는 말이 김경필 멘토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취업준비생이지만 너무 열심히 돈을 모으려고 하다보니 생활이 너무 각박해져 저축을 포기한 순간도 있었다”며 “앞으로는 재밌게 돈을 모아볼 생각”이라고 했다.
정혜빈(26)씨는 “그동안 금융 거래에 소극적이었는데, 거래가 있어야 신용 점수가 오른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며 “커리어에는 투자를 아끼지 말라는 말에서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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